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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상품명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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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3 | 김장하는날 웃으며 헤어지는 [리무진 유기농 절임배추 20kg] |
잘 받았습니다. | - | 2018-12-13 | 235 |
1635 | 김장하는날 웃으며 헤어지는 [리무진 유기농 절임배추 20kg] |
추천해요!! | 노주희 | 2018-11-23 | 306 |
1629 | 김장하는날 웃으며 헤어지는 [리무진 유기농 절임배추 20kg] |
작년에이어 또 주문 | 웃는양이 | 2018-11-21 | 285 |
1200 | 김장하는날 웃으며 헤어지는 [리무진 유기농 절임배추 20kg] |
배추가 아주 달고 싱싱해 김장 잘했습니다. | xnsnfj000 | 2017-12-14 | 393 |
1155 | 김장하는날 웃으며 헤어지는 [리무진 유기농 절임배추 20kg] |
김장 잘했습니다! | 김윤지 | 2017-11-18 | 423 |
우선 김장 하시느라 준비 많이하셨을 텐데
배추가 많이 익어가서 죄송합니다.
전화 통화드린데로 문자로 일러주시면 처리해 드리겠씁니다.
저희는 먹을것으로 장난치지않고,
말한 만큼 책임지자는 신조로 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해가 있으신것 같아 말씀드리자면, 단 한번도
날씨와 배송일 상품을 신선도에 대한 이슈발생을 소비자에게 이해하고 넘어가라고
강요한 적도 말씀드린적도 없습니다. .
실망하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절임배추는 참 쉽지 않는 품목입니다.
더 절 궈지고, 덜 절궈지고, 날씨에 민감하고,
절여지는 기간 역시 날씨에 민감합니다.
더욱 긴밀하게 준비해서 임하도록하겠습니다.
편안한 밤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