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70kg 말리면 12kg 이나 나올까자연당의 깊은 맛 유기농 완숙 건 무화과 쫀득이 100g자체브랜드해남군 둘러앉은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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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70kg 말리면 12kg 이나 나올까
자연당의 깊은 맛
유기농 완숙 건 무화과 쫀득이 10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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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1] 70kg 말리면 12kg 이나 나올까
자연당의 깊은 맛
유기농 완숙 건 무화과 쫀득이 100g
소비자가 ₩9,000
판매가 ₩8,500
브랜드 자체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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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 윤상학 김부영
생산지 해남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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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방식 유기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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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당의 깊은 맛
유기농 완숙 건 무화과 쫀득이 10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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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리 윤상학 김부영 농부님의 새날농장 유기농 무화과 말랭이


건 무화과 100g 한 봉에는, 생 무화과 600g 정도가 들어갑니다.


제대로 익은 무화과 500g 한 팩에 100g을 더 해서 말려야 무화과 말랭이 100g 한 봉이 나오는데요.


해남 유기농 새날 농장! 윤상학 김부영 농부님의 무화과! 쫀득하면서도 깊은 단맛.

무설탕 음료에 들어간 당 수치! 숫자는 높지만, 아스파탐의 단맛이 설탕과 다르고,

그 설탕이 또 과일은 천연 당과는 깊이가 다르다는 것!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진짜 깊은 달콤함이 이런 구나! 하실 거에요! 해남 유기농 새날 농장!


윤상학 김부영 농부님의 무화과! 그 깊은 단맛을 경험해 보세요!


 




  

 

 



땅에서 제 맛 들 때까지 익힌 완숙 무화과 말랭이


새날농장은 7월 말부터 무화과 수확을 합니다.

무화과는 쉽게 물러지는 작물이기 때문에, 보통 70% 전후로 익었을 때 수확합니다.

그래야 유통과정에서 쉽게 뭉개지지 않습니다. 조금 뭉개지더라도, 모양이 어여쁘지 않더라도,

그게 제대로 된 무화과라면, 그렇게 알아준다면, 농가도 유통인들도 그런 무화과만 골라 팔 텐데, 시장은 농산물의 기준을 색과 생긴 정도로 구분합니다.


해서 좀 덜 익었더라도, 맛이 덜 들었더라도, 아쉬운 대로 수확해서 판매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누구의 잘 못이라기보다, 오랜 시간 단절된 유통. 그 모습을 가장 잘 보여주는 일이 아닐까 합니다.

과일은 나무에서 익어야 하고, 제맛이 들면 제향도 깊다는 것.

모두가 단번에 알아차릴 수 있는 일인데,

우리는 당 도계의 수치로만 그 과일을 평가합니다.


 과일은 사탕이 아니지요. 레몬 맛 사탕이 레몬보다 더 끌리는 맛입니다.

하지만 제대로 잘 익은 레몬의 깊은 맛은, 레몬 사탕이 절대 따라갈 수 없습니다.

그런 마음으로 나무에서 잘 익혀 수확한 무화과를 골라 말린 해남 새날 농장의 무화과 말랭이 지금 경험해보세요!




맛있게 먹는 법





 샐러드에 섞어드시고


 

요거트와 갈아 드셔도 좋아요

 


 


식품의 유형 : 무화과 말랭이 무화과 100% , 냉장 보관, 개봉 후 가급적 빨리 드시는 게 좋습니다. 하얀 분은, 곶감에 생기는 당 분입니다.








BRAND ABOUT

사람이 실천해야할 무엇, 살면서 가져야 할 무엇, 

됨됨이 그렇게 하루 가득한 새날농장



윤상학 김부영 농부님이 계시는 오래된 남도 시골집




해남 옥천면 성산리. 옥천면은 해남에서 드물게 바다가 없는 소재지입니다.

옥천면 저수지 옆에 자리한 새날 농장은 그곳을 꾸리시는 두 분과 참 많이 닮았습니다.

볕이 잘 들어 늘 따듯한 기운이 돌고, 마당에 잔듸들은 활력이 넘칩니다.


그리고 세월을 가늠 할 수 없는 고래된 한옥.

부유하다거나,

곳간이 그득차 나오는 여유가 아니라,


삶에 꼭지 한 꼭지를 맞으며,

흔들리더라도 굳굳히 해야할 것들을 하고,

실천해야할 것들을 자문 하고 행하는 분들.


새날농장의 윤상학 김부영 농부님이십니다.








 

 

 

건치 미소 빛나는 새날농장의 무화과 밭






맛의 기준이 단맛으로만 가고 있어요. 그게 아닌데..... 크고 달고


새콤달콤하고. 그런 것이 같이 있어야 해요.

사람들은 무조건 단 맛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당도 만을 이야기 해요. 무화과도. 고유의 맛이 있어요.

씹히는 고유의 맛이 있어야 하죠. 그런데 싫어하더라고요


사람들은. 무조건 달아야 합니다.


과일이라고 하면 무조건 달아야하는거죠.


심지어 고기도 달아야 하고 말이죠.


살살 녹아야하고, 입이, 입 맛이 획일화 되가고 있습니다.

사과의 경우에 어떤가요?

나무 줄기에서 익혀서 수확하는게 아니라 은박지를 깔고 붉게 만듭니다.

볕을 더 보고, 잎이 광합성을 하고, 줄기의 에너지가 과수로 닿게 하는게 아니라,

익지도 않은 과일 껍질을 노화시켜 어여쁘게만 만들어요.


이런을 소비자 만의 문제는 아닙니다. 시스템의 문제고,

정책적인 문제 같아요. 일단 유통에서,

그안의 프레임에 농산물의 좋고 안좋고가 모양으로 걸려버리잖아요.


무화과를 생산 한지는 꽤 되었고,

유기농으로 생산한 것도 이제 꽤 되었습니다.

올해는 친환경 제재 를 일체 안하고 무투입으로 농사를 지었어요.




 

새날농장 80% 완숙 생 무화과


 

새날농장 90% 완숙 생 무화과





그런데 때깔이 달라졌습니다.


다른 밭에서 생산한 무화과를 보면 껍질이 번들번들하면서 기름칠을 한듯 맨들맨들하게,

렇게 보이는데, 우리가 따보니까 유기농으로 저희 둘이 해보니까요.


거무튀튀하면서. 우리 둘이 그 이야기를 하면서 무화과를 땄다니까요.


아! 이게 유기농 귤하고 똑같네이. 틀리긴 틀리더라구요. 우리는 생협 유기 귤 먹으면 우들우들하고 그잖아요.

모양은 제 멋데리기도하고 어여쁘지도 않고, 그런데 진짜 맛있잖아요.

그렇듯이 이것도 똑같은 예는 아니지만, 뭔가 번들번들하면서 이쁜데,

이렇게해서 키우니까 그렇지 않았습니다.


상자 재배 (양액재배라고하여 비료를 수액처럼 호스를 꼽아 주고 화분 등에서 키우는 것을 말함) 하고 또 틀리구요.

맛이 또 틀려요.


우리는 토경(땅에서 재배함)이 잖아요. 토경재배라고 하는데,

우리가 판단 해보니까 말입니다.

상자재배하는 것은 양액을 주잖아요.

양액을 주면 단 맛이 확 느껴져요. 다른 맛을 단 맛이 다 덮어버립니다.








 



"그리고. 그 단 맛이 비릿하면서 단맛이 틀려요.

상자재배하면 달기는 엄청 달거든요. 그 단맛 자체가 다릅니다.

본래 과일은 달기도하고 세콤하기도하고, 그 과일에 향도 나야하는데 그 맛이 없어요."






 

새날농장 90% 완숙 생 무화과


 




익은 것을 보낼 수가 없어요.

익으면 터질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서로가 안다면...

처음에 판매할 때는 90% 완숙과로 갔어요. 여기서 가면 몇일 걸리잖아요.


바로 물러졌어요 물이 줄줄 흘러요 바로 인터넷에 글이 막 올라와요. 뭐이렇게 터졌냐. 어

쩌냐... 맛만 보더라도 제대로 나무에서 익은 것을 보내는게 맞는데,

그럴 수가 없죠. 왜그냐면 반품이 들어와 버리면, 하루 일이 안되잖아요.


여기서 신경을 더 써서 잘 익은 것만 해서 보내는 건데, 터져버린 것에 화를 낸다면,

좀 더 덜익은 것을 내보낼 수밖에 없어요. 해서 하루더 빨리 딴다 생각하고 땄었죠.


예를 들어서 덜 익었을때 수확해서 도시로 올라가면 아무런 문제가 없어요 반품도 없어요.

이게 왜 그럴 수밖에 없냐면, 무화과는 곰팡이가 금방나요. 수분이 많아서, 그래요.


일년에 한 두번 있을까 한 일이긴한데, 장마가 진 날에는 무화과에 아주 가끔 개미가 들어가는데,

약을 안치니 녀석을 방비할수가 없죠. 아주 가끔 개미가 들어갈 수도있고,

익은 무화과가 터져갈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서로가 같이 알아 준다면,

도시에서도 잘 익은 무화과를 먹을 수 있어요. 여기는 날이 좋아도 올라가는 중에

중부지방에 너무 덥고 습도가 높다 그러면 터져서 물이 생기기도하고 어쩔땐 곰팡이가 생기기도 하거든요.


익었을 때 가면 그런게 많았어요. 그래서 그렇게 못했었죠.




                                                                                                                         




포장은 아래와 같이 됩니다  



 

 

포장은 100g 단위 입니다



4kg 주문은 800g 대포장으로 배송됩니다











DOOLBOB COMMENT

살아가는 방식, 지켜야할 것, 간직하고 싶은 의지, 행하는 실천


  ▣ 해남 옥천에서 생산됩니다.


 

이렇게 굵은 몸통의 무화과 나무는 보시는일이 쉽지는 않을겁니다. 농장에 세월이 가듯 녀석들도 나이를 먹습니다


저희 무화과나무는 나이가 많습니다.

화분이 아니라 땅에서 키우고 있습니다.






 

농약과 제초제 화학 비료 모두 사용하지 않습니다. 해서 하우스 입구부터 여름이면 풀천지입니다.

하나하나 모두 손으로 작업해줘야합니다.

무화과 전정하는 시즌에는 손이 모두 부르틉니다






 

비가림을 위한 하우스 시설입니다



▣ 과일은 새콤달콤해야 합니다.



새콤달콤하고, 그런 것이 같이 있어야 합니다.

무조건단 맛이 아닌 과일 본연의 맛이 필요합니다

무화과도. 고유의 맛이 있어요.


씹히는 고유의 맛이 있어야 하죠.






 

이렇게 무화과가 달리기 시작했다가






 

크기가 커집니다.






 

잘라보면 꽃잎이 없는 꽃이 이렇게 피기 시작하고 있지요.






 

무화과를 생산 한지는 꽤 되었고, 유기농으로 생산한 것도 이제 꽤 되었습니다.






 

이렇게 익는데 이게 75% 정도 완숙된 모습입니다

여기서 더 익으면 80% 이상 그리고 90% 완숙이 되는데 이 게 제맛의 무화과입니다.


꽃은 보통 꽃잎, 암술, 수술, 꽃받침으로 이뤄지는데,

다 있으면 갖춘꽃,


 하나라도 부족하면 안갖춘꽃이라고 합니다.


무화과는 꽃잎이 없어 안갖춘꽃이라고 부르고 둥근 겉면은 꽃받침입니다.

안에서 꽃이 피고 그대로 과일이 되니


꽃이 없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지요.







 

 

 

 

 

이게 무화과 나무 잎입니다.

농장에는 거미며 여러 곤충이 서식합니다.


살충관 살균을하지않고,

같이 살며 서로 피해를 줄이고 함께 지내는 것이지요.


그렇게 본성에 맞게 키워 무화과를 재배합니다.






 

ficin 무화과 점액은 흰색인데 이걸 픽신이라고 부릅니다.


저마다 철이 있고, 과일을 제대로 먹는 것은 제철에 제대로 익은 것이니까요.

가을부터는 늦게 수확하는 무화과를 잘 말려서 보내려고 합니다.


참 맛이 있고,

건강하게 키웠으니 많이 찾아주셨으면 해요.








 

초여름에 익어가는 무화과를 따면 이렇게  하얀 물이 흐릅니다.






 

 

그리고 다시 겨울 이 되면 내년을 위한 눈꽃이 나고 피웠던 무화과가 마르고 집니다.





                                                                                                                                             



▣ 과일은 익어야 제맛입니다.







 



이게 거의 100프로 익은 무화과입니다



 

새날 농장은 덜익고 모양만 갖춘 무화과가 아니라 75% 이상 익은 무화과로 만듭니다.






 

 




                                                                                                                         


▣ 제대로 화분이 아니라, 땅에서 키우고 익은 유기농 무화과로 만들어서 보냅니다.






 

약 80% 익은 무화과






 

약 90% 익은 무화과






 

욘석 참 귀엽지요.






 

저희 농장의 무화과 말랭이






 

 

 

 

 



이렇게 말립니다.

이렇게 말리는데 쫀득하고 참 제맛이구나 하실 겁니다.

화약약품 없이 유기농 무화과 그대로 말린 것입니다.


제대로 키워서 잘 말려 간식으로 참 좋지요.



여름에 생과를 드셔 보신다면, 그 단 맛이 비릿하면서 나는 단맛과는 다를 겁니다.


상자재배하면 달기는 엄청 달거든요.


그 단맛 자체가 다릅니다. 본래 과일은 달기도 하고

새콤하기도 하고, 그 과일에 향도 나야 하는데 그 맛이 없어요.


 저희가 이렇게 해보니 어릴 때 그 무화과 맛이 났습니다.


그리고 그 무화과로 만든 말랭이입니다.



 


이렇게 잘라서 만듭니다.




                                                                                                       

 


제품 구성 및 표기사항


* 제품명 : 윤상학 김부영 유기농 건 무화과 말랭이

* 구성 : 100g

* 원재료명 및 함량 : 국내산 유기농 무화과 100%

* 인증 현황 및 인증번호 : 유기 농산물 인증 (제37-1-17호)

* 생산자 : 윤상학 김부영

* 생산지 : 전남 해남

* 보관방법 : 냉장보관

* 유통기한 : 제품 특성상 유통기한을 설정하기 어렵습니다.




 

 

새날농장의 점심 밥상


 


새날농장의 깊은 단 맛! 지금 경험해 보세요!
맛을 경험하라, 같이먹고같이잘살기위해 ㅣ둘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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